[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22일 오전 5시 59분 경 규모 7.3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후쿠시마 현 경찰 본부는 오전 7시 기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1건의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 경찰본부는 이날 오전 7시 경 70대 여성이 찬장에 머리를 부딪쳐 부상을 입었고, 오전 6시 40분 경 60대 남성이 가구가 전도되지 않도록 몸으로 막고 있다가 깨진 유리에 왼쪽 무릎을 다쳤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의 소방본부는 이와시키 시 니시키 마을에 있는 ‘쿠레하 화학’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오전 6시 40분 즉각 진화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다른 현 경찰본부에서는 현재까지 피해상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속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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