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같은당 정진석 원내대표를 향해 “탄핵을 늦출 순 없다”며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주도적으로 발의하는 것도 아니고, 야당이 발의하면 72시간 이내에 탄핵안을 표결해야 한다”며 “이것(탄핵안 처리)을 늦출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비롯한 일부 비주류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정 원내대표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탄핵도 모든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우리 당은 12월 2일 또는 9일에 탄핵 처리하자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야권은 정 원내대표의 발언에 즉각 반발하면서 비난을 퍼붓고 있다.
shg@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