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내년 1월 2일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하는 ‘평생학습관 51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gedu.gwanak.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혼란을 막기 위해 내달 7일에는 관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접수한다. 8일부터 일반 구민을, 12일부터 다른 자치구 구민을 접수한다.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며 수강정원의 50%미만이면 폐강한다. 문의사항은 평생학습관(02-879-5679)로 하면 된다.
이번 강좌에는 저녁반으로 ITQ 엑셀 자격증 대비반과 우리집 정리정돈반이 추가된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을 돕는 초등수학지도사 양성과정,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자격증 대비반, 토탈공예 지도사 대비반 등 강좌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어르신 등 특화교육이 필요한 주민들이 모두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접할 수 있게 신규 강좌도 계속 추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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