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의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7)가 KBL 역대 15번째로 2100리바운드를 돌파했다.라틀리프는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자신의 KBL 통산 210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냈다.이 경기 전까지 209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던 라틀리프는 1쿼터 중반 최준용의 3점슛 미스로 잡은 수비 리바운드와 2쿼터 초반 김선형이 실패한 레이업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마침내 2100리바운드의 고지를 밟았다.시즌 평균 11.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는 라틀리프는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시즌 막바지에는 약 260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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