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이경호 기자] 명진스님의 통쾌한 한마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명진스님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촛불집회와 관련해 “정의로움과 올바른 세상을 위한 촛불 쓰나미였다”고 말했다. 또한 명진스님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뒤 권력의 눈치를 보느라 바빴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명진스님은 개운사 주지와 불교탄압대책위원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이후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과 부본부장 등을 지내고 민족21의 발행인이 됐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일부 불교계 인사들이 이명박 정부와 유착관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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