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탄핵 수용 불가 입장에 대해 ”영원히 안 하고 싶을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25일 오전 박 위원장은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용불가는) 자기들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는 “탄핵을 하자고 하는 비박은 정 원내대표와 때로는 궤를 같이하지만 탄핵 문제에는 궤를 같이하지 않는다”고 정 원내대표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박계 상당수는 탄핵에 동참할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제 비상시국회의 발언을 보면 안 그런 것 같다”며 “제가 접촉한 바에 의해도 안 그런 것 같다”고 비박계가 정 원내대표의 ‘수용불가’ 방침을 따르지 않을 거라고 재차 주장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12월2일 또는 12월9일에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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