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내달 31일 자정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에 참여할 인사 11명을 30일부터 10일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추천 받는다.
서울시는 국민에게 희망을 준 인물을 비롯해 나눔실천, 역경극복, 용감한 시민 등 각계에서 올해를 빛낸 인사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타종인사로 최종 선발되는 11명은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 등 고정인사와 함께 총 33번 종을 치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타종인사 추천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접속해 추천인, 추천사유 등을 기재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시민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순간의 사진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심장 바운스 사진’ 이름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이메일(2017shny@naver.com)로 사진을 보내면 된다.
서울시는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 타종행사 당일 상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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