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지난 2일 교내 복지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6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안동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에게 대학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학교생활에 대한 격려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학생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유학생 및 국제교류대사의 장기자랑이 펼쳐졌고 2부에서는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UCC 동영상을 감상하며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동대 대외협력과 관계자는 “송년의 밤 행사는 매년 국제교류대사와 유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행사로 이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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