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SK하이닉스가 DRAM 호조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98%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 전날보다 3.03% 오른 44만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호황과 더불어 2017년 전망도 맑다”며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에서 11% 올린 1조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DRAM 수요 강세로 예상보다 가격 상승폭이 크다”며 “중국 및 북미 고객사향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3D NAND의 고객사 승인이 완료돼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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