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이 매주 일요일마다 청와대에 들어와 안봉근, 이재만, 정호성 비서관과 회의를 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8일 여성동아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박 대통령 식사를 담당했던 전직 청와대 서양요리담당 조리장인 A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박 대통령 임기 초 이영선 전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이 매주 일요일 최씨를 픽업해 청와대로 들어왔고, 최씨는 관저에서 대기하던 ‘문고리 3인방’과 함께 회의했다. 박 대통령은 거의 동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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