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15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가수 신성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신성우는 지난해 6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안재욱이 다른 때 부러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결혼식 날만 부럽더라. 안재욱을 믿고 있었는데 남은 건 엄기준 밖에 없다. 그래서 엄기준에게 나보다 늦게 가는 걸로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또 여자친구와의 교제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면서 “여자친구도 있고 나이도 있는데 결혼 얘기는 나오나”라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매일 한다. 언제가 좋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여자친구와 결혼 약속을 한 건가?"라는 거듭된 질문에 "그렇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신성우는 1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4년간 교제해 온 16살 연하 일반인이며, 상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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