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공개수배 국민체포조가 뜨자 결국 손들고 나오겠답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글귀를 남기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청문회 출석 통보에 반색했다.
그는 ‘우병우가 고집불통 직진하다가 우향우했나?’라는 글과 함께 연합뉴스의 기사를 링크했다.
정 전 의원은 이어 “공개수배 국민체포조가 뜨자 결국 손들고 나오겠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는걸 이제야 안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우 전 수석은 연합뉴스를 통해 오는 19일 열리는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 출석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이어 “도피한 것이 아니라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 공세에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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