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성과 삿대질을 주고받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14일 JTBC에 따르면 표 의원과 장 의원은 15일 오후 방송되는 ‘썰전’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탄핵 가결 이후 정국 분석과 뉴스 뒷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에 나온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지르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하면서 전국민의 주목을 받았다.
장 의원은 당시 표 의원과의 다툼에 대해 “우발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면서 “표 의원에게 엘리베이터에서 사과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어 “여야 협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썰전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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