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형(57·사진)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가 내년 1월1일 제26대 (사)한국경영과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1976년 창립한 한국경영과학회는 경영의 합리화와 최적화를 과학적 접근을 통해 연구하는 융합 학회로, 경영과학ㆍ산업공학ㆍ경영학ㆍ통계학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회원 4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세계경영과학회(IFORS)의 한국 대표학회로 2020년 IFORS 국제학술대회를 서울서 주관한다. 한국경영과학회지(연 4회), 경영과학(연 4회) 등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와 웹진을 발간하며, 연 3회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매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조해형경영과학응용대상, 현우곽수일경영과학학술상, 차동완젊은경영과학자상 등의 경영과학대상을 수여한다.
신임 민 회장은 의사결정분야의 전문가로 경영과학의 현실 적용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서강대 경영대학장,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진용 기자/
jpur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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