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2016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마케팅 지원 사업비 3000만원을 받았다.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서 원주시는 ‘원주푸드 인증제도를 통한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추진’을 주제로 발표해 전문심사단과 청중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원주푸드 인증 농산물 학교급식 및 농산물 가공ㆍ제조업체 납품, 로컬푸드 직매장, 새벽시장 운영, 복숭아ㆍ배ㆍ옥수수 축제를 겸한 특판 행사 등 관내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농가 조직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원주푸드종합센터 건립, 원주푸드 인증제도 시행, 로컬푸드 직매장 및 새벽시장 운영 등으로 농가소득이 향상되었다”면서 “추후 직매장 및 직거래 장터 추가 개설, 서울시 공공급식 관내 농산물 공급 등 관내 농산물 판로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은 지난 2010년부터 농가들을 효과적으로 조직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농산물 유통개선, 농가소득 향상등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와 산지유통조직을 발굴하고자 ‘농산물 마케팅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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