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썰전’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을 뽑은 사람도 책임을 생각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5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전원책 변호사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나, 아니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렇게 된 거냐”고 물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그런 사람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인지는 몰랐다”고 답했다.
유시민 작가는 “저도 원래 (대통령은)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왜 몰라봤을까 우리 국민들이, 그런 사람인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김구라에게 “귀하 같은 사람 때문에라도 이렇게 된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유시민 작가는 “탄핵이란 건 리콜 아니냐”면서 “마트에서 물건을 잘못 샀으면,잘못 고른 내 책임도 생각해야할 것 아니냐”라고 국민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유 작가는 “지금 광장에 모인 열정 10분의 1만이라도 후보를 보는 눈을 키우는데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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