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에서 유시민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피눈물’ 발언을 맹비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가 탄핵안 심사 도중 박 대통령이 사임할 가능성을 묻자 전원책 변호사는 “피눈물이 난다”고 한 박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이) ‘피눈물이 난다’고 한 것은 억울하다는 얘기”라며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올리고 있었다면서요?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해놓고 피눈물난다고 하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을 향해 "맹자는 '무수오지심 비인야'라고 말씀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국회의 탄핵안 가결 직후 국무위원들에게 “피눈물이 어떤 말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