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비선 실세' 정윤회의 아들 정우식이 방송사 경영진의 도움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한 매체는 MBC 수뇌부가 정우식 출연과 특정 배역을 주라고 현장 제작진에게 여러 번 청탁을 넣었다고 밝혔다.이 같은 의혹에 MBC 드라마 본부장은 “정우식이 정윤회의 아들인 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정우식이 출연한 드라마 중 8편이 MBC 작품이라는 것을 들어 일각에서는 여전히 특혜 의혹을 키우고 있다. 한편 정우식은 정윤회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정윤회를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정우식은 “가족들 사이에서도 ‘정윤회’라는 단어는 금기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25여 년간 충분히 고통스럽게 살았다”며 “만약 아버지의 도움을 받았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지 않았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