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순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이 여전히 정상운영 중이라고 TV조선이 2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K스포츠재단은 5억짜리 체육 인재 육성안 등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해 국회에 제출했다.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역시 ‘최순실 사태’와 연관된 책임을 지고 역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지적이 일었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 이사장은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를 통해서도 “지금 현재 재단의 상황이 여러 가지 검찰 조사나 이런 부분에서 리더가 필요하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그만두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미르 재단 역시 사업을 접지 않은 채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재단들이 정상 운영되면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봉급이 지급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현재 약 1억2000만원을 연봉으로 받고 있으며, 과장급인 박모 씨는 1년 연봉으로 5000만원가량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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