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김윤식 시장)가 ‘2016년 시흥시 외국인주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산업기술대학교에서 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두개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종목의 단체경기를 벌였으며, 각 팀의 열띤 응원까지 더해져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외국인 근로자 고충상담을 위한 이동 신문고도 함께 운영돼, 외국인 근로자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고용과 복지, 출입국, 법률에 관한 상담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체육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이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국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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