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썰전’ 김구라가 표창원, 장제원 의원의 입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6일 방송된 JTBC 시사예능 ‘썰전’에 출연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신경전을 벌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서로 손가락질을 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드러나 국민들에 실망을 안겼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그리고 국민드에게 사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 훈훈함도 잠시,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탄핵찬반의원 명단’ 페이스북을 놓고 표 의원은 “동료의원에게 예의는 아니지만 압박을 해야겠다는(생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죄송하지만 당시 저를 새누리당 의총에 넣어주면 밤새도록 설득할 용의가 있을 정도로 절박했다. 옳다는 확신으로 한 것은 아니고 이거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장 의원은 “그걸 왜 표 의원이 하느냐. 표 의원과 다툰 이후에 마치 저를 탄핵반대하는 사람처럼 보이면서 저는 (항의) 문자를 2배로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여야 모든 의원이 정견발표를 하는 등 끝장토론을 하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여야 지도부에서 안 됐다.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방송 이후 장 의원의 인지도는 급상승했다. 전문 프로파일러 출신인 표 의원에 전혀 밀리지 않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방송에서 MC김구라는 장 의원에게 “말이 참 많으시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표 의원 역시 “(필리버스터를 하면) 15시간도 넘게 하실 분”이라고 거들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