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두산중공업, 두산엔진과 함께 국내 최초로 수익공유형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를 구축키로 했다.
남동발전은 21일 두산엔진 창원공장에서 두산중공업, 두산엔진과 함께 ‘수익공유형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 등 소규모 발전시설로 생산한 전기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에너지 신산업 뉴 비즈니스 모델 사업 구축’과 ‘마이크로 그리드 사업 활성화’ 등 국내외 마이크로그리드와 신재생 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대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남동발전은 신재생 설비구축 및 운영 등의 사업을 주관하고 두산엔진은 사업부지 및 전력 운영정보를 제공하며, 두산중공업은 마이크로그리드 상세설계와 기자재 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재원 남동발전사장은 “파리협정 이후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우선시 되는 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 개발을 적극 노력중에 있다”며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