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두산중공업이 인도에서 2조8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26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2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장중 2만87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두산중공업은 인도 현지법인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DPSIㆍDoosan power systems India)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정부 발전공사로부터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2곳에 대한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올해 총 수주 9조원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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