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은 30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통일부 기자간담회를 거론하며 “특급 범죄자”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태영호가 온갖 횡설수설로 제 몸값을 올리려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매체는 “태영호가 국가 자금을 횡령하였는가 하면 국가비밀을 팔아먹고 지어는 미성년자 강간범죄까지 감행한 후 법적 처벌이 두려워 도주한 특정 범죄자”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어 우리 정부가 태 공사를 기자간담회에 불러들여 북한을 ‘폭압 정치’, ‘억압된 생활’이라고 비난하게 했고, 한국사회를 찬미하는 ‘만세’까지 부르게 하는 행동을 연출하게 했다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면서 “괴뢰패당이 저들의 특대형 정치추문사건에 대한 민심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해 태영호를 반공화국모략 소동의 광고판으로 써먹으려고 놀아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태 공사가 매일 밤 천벌을 받는 악몽에 시달려야 할 것이라며 “차라리 죽기보다 못한 길을 택한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