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의 택배업체 배달원이 물품을 내동댕이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한 일본 네티즌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약 1분 33초 분량으로 구성됐다. 이달 6일 도쿄 아다치구의 한 주택가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택배 배달원의 만행이 담겨있다.
영상 속 배달원은 계단을 오르다 말고 자신이 들고 온 물품을 던진다. 일부 상자는 발로 강하게 차 인도 밖으로 벗어나기도 한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남성은 자신이 끌고온 카트까지 던지면서 분풀이를 한다. 인도에는 행인이 있지만 아랑곳 않는다.
영상이 공개된 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몰고 있다. 많은 네티즌은 “역시 택배는 한국이 최고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배달원이 왜 분노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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