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새해를 맞아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14개 동주민센터를 돌며 ‘동 신년인사회,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창5동부터 시작한다. 동별로 특색 있는 공연을 구청장과 주민들이 관람한 후 새해인사와 표창,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는 동별로 행사장 입구에 소원지를 쓸 수 있는 부스도 준비한다. 모인 소원지는 구청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시 소각될 예정이다.
주요업무계획 설명이 끝나면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크고 작은 현안부터 생활불편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동 신년인사회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바람을 잘 새겨듣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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