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인터폴로부터 적색수배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침을 가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유라는 범죄자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정 전 의원은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정유라는 미성년자가 아니다. 모든 게 엄마 탓이라고 응석을 부릴 나이가 지났다"며 "각종 특혜의 조력자가 엄마고 본인은 범죄 당사자다"라고 지적했다.앞서 인터폴 사무총국은 한국 경찰이 요청한 적색수배 발부를 보류하기로 했다. 덴마크 당국이 정 씨를 검거하고 구금 연장을 결정하면서 신병이 확보됐다는 이유 때문이다.한편 정유라는 지난 2일 덴마크 법원 구속연장 심리를 받기 전 한국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에게 책임을 돌리며 이화여대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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