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번 달 말까지 구역 전통시장 내 ‘1점포 1소화기’ 설치 사업을 끝내겠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일어난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설치는 관내 전통시장, 상점가 8개소 중심으로 진행한다. 2347개 점포 중 소화기가 없는 1197개 점포가 대상이다. 구는 구매한 소화기 1350개를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전달한다.
소화기 설치 사업이 끝나면 상인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작한다. 소방차 진입이 힘든 좁은 골목에는 누구든 꺼내 쓸 수 있는 소화기 보관함 등을 구비한 미니소방서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