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이 폭행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승마선수였다는 과거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선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종목에서 정 씨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승마에 출전했다. 그는 김동선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함께 승마선수로 이름을 알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정유라가 쓰는 말 비타나V는 20억 원 가량이 이르고, 김동선의 말 플레저 18은 대략 15억 원 정도이며 김동선은 말 두 필, 정유라는 말 네 필로 경기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강남경찰서는 5일 김동선을 폭행 현행범인으로 유치했다. 주점 종업원을 때렸으며 체포를 집행한 경관에게도 난폭하게 굴었다고 알려졌다. 경찰차에 물리력을 행사한 공공용물 손상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동선은 순찰차를 타고 호송되던 중 내부 유리문과 카시트를 걷어 차고 난동을 부리는 등의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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