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음주측정 하겠습니다.” “운전 안했어! 대리운전기사 기다리고 있다니까!”
6일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른 아침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던 차량 운전자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순찰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중이다. 차량이 드나드는 골목을 막고 차가 서 있은지 두 시간여 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이 차량을 신고했다.
체내알콜 수치가 0.1이 넘게 나온 이 운전자는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운전은 하지 않고 운전자석에서 자며 대리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