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로 6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80% 오른 18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가 넘는 강세로 181만8000원까지 올랐다.
이날 개장 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53조원, 영업이익이 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84% 증가했다.
이는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증권사 평균 전망치(8조2000억원)를 무려 1조원이나 웃도는 수치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된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9조원대에 올라선 것은 2013년 3분기 역대 최고치인 10조1600억원 이후 3년여 만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