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음주 운전을 한 현직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8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 운전을 한 순창경찰서 소속 김모(53) 경위가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한 시민은 “어떤 차량이 지그재그로 불안하게 운행을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전북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는 김 경위에 대한 신고가 3차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당시 김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61%였다.
경찰 관계자는 “김 경위에 대한 감찰에 곧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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