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23만 달러 수수설 등에 대해 50여 년간 대한민국과 유엔에서 공직자로서 일하는 동안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명백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12일 귀국 직후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귀국에 즈음해 자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떠돌고 있지만 진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한 일부 인사들의 태도는 유엔과 자신의 가슴에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줬다며, 어려운 시기에 헌신하고자 하는 진정성과 명예, 유엔의 이상까지 짓밟는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또 자신의 대선 출마 자격 논란에 대해서도 유엔 결의안이 선출직의 진로를 가로막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유엔 당국이 이에 대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