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GS건설은 최근 발생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정유공장 화재와 관련해 영향이 없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루와이스 정유공장은 지난해 11월 15일 인수인계 확인을 받고 공장을 넘긴 뒤 철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현장 엔지니어들도 모두 떠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후 루와이스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불로 공장 일부가 타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는 발주처 관리팀이 관리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에 대한 보상도 발주처가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될 것이란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지 회사가 공장 운영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건설 결함 등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피해보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이 난 곳은 GS건설이 지난 2009년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인 애드녹(Adnoc) 자회사인 타크리어사로부터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공사(RRE)’를 수주받아 지난해 11월 완공한 정유시설이다.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약 250㎞, 두바이에서는 약 480㎞ 떨어져 있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