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특검 삼성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대통령과 뇌물죄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환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이같은 트윗을 남겼다.
이어 송 의원은 “박근혜와 함께 구속기소, 정의의 법정에 세워, 삼성이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특검은 뇌물 공여와 위증 등의 혐의로 이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이 출범한 이후, 대기업 총수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된 건 이번이 첫 사례다.
주요 외신 역시 이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긴급기사로 타전했다.
반면 경영계는 삼성의 경영 공백을 우려하며 사법당국의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이건희 회장이 3년째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부회장마저 구속된다면 삼성그룹은 심각한 경영공백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이 부회장의 구속이 가뜩이나 얼어붙은 우리 기업인들의 ‘경제하려는 의지’를 더욱 꺾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사법당국의 신중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