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8년간 살았던 백악관을 뒤로 하고 떠나는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속 백악관 사진사였던 피트 수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순간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첫 사진은 오바마가 재임 중 타던 대통령 전용헬기(이그제큐티브 원)에서 백악관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번째 사진은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후 전용 헬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드는 오바마의 뒷모습이 담겼다.
취임식 날 오전 마지막으로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문을 열고 떠나는 장면도 공개됐다.
또 피트 수자는 자신이 그동안 찍었던 오바마의 사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오바마가 집무실 책상에 걸터앉아 고개를 푹 숙인채 뭔가에 골몰하는 모습을 담았다.
피트 수자는 “나는 새로 찍은 사진들보다 (오바마의 책상에) 걸터앉은 이 사진이 더 마음에 든다”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적었다. 이에 많은 팔로워들이 댓글을 통해 “동감한다”, “맞다. 벌써부터 그(오바마)가 그립다”, ”이런 인간적인 면모가 벌써 그립다“ 등 1000건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