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복권빈 기자] 상승세의 토트넘과 위기의 맨시티가 맞대결을 펼친다.토트넘과 맨시티는 22일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6-2017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은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인 스리백을 바탕으로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변함없이 해리 케인이 자리하며,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그 뒤를 받친다. 빅토르 완야마와 무사 뎀벨레가 중원을 지키며, 카일 워커와 대니 로즈가 측면을 책임진다. 케빈 비머와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스리백을 구성하고,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이에 맞선 맨시티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는 세르히오 아게로, 2선에는 라힘 스털링, 다비드 실바, 케빈 데 브라이너, 르로이 사네가 위치한다. 야야 투레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를 조율하며, 가엘 클리쉬,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니콜라스 오타멘디, 파블로 사발레타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키퍼가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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