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지난 23일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 관악구가 도림천에 마련한 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도림천 썰매장은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폭 14m, 길이 8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썰매장은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썰매, 스틱 등도 공짜로 빌릴 수 있다. 6세 이하의 유아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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