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서비스 안받고도 위생관리 가능해져”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 이누스가 비데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55개국에 비데를 수출하는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이다.
이누스 브랜드로 방수비데 개량판인 ‘방수비데 스팀’<사진>을 25일 새로 내놓았다. 이는 방수비데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가장 중요한 관리요소인 출수구 부분을 청소할 수 있는 스팀분사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데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100도로 가열된 강력한 스팀을 출수구에 분사시켜 세균감소율 99.9% 이상 달성한다고도 했다.
아이에스동서 이누스 비데는 2014년 말 세계 최초로 ‘물을 뿌려 청소가 가능한 방수 비데’를 선보였다. 이어 후속모델로 ‘방수비데-2’, ‘방수비데-S’까지 연이어 내놓고 홈쇼핑과 온라인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아이에스동서 이누스사업부 권지혜 전무는 “비데를 사용하는 소비자나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의 고민은 항상 위생이다. 방수비데 제품군을 통해 손쉽게 물청소를 할 수 있도록 했으나 노즐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던 게 사실“이라며 ”방수비데 스팀은 단추 하나로 365일 노즐청소가 가능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렌탈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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