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검찰 조사를 받기 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측으로부터 대응 문건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노 부장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7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처음에 사실대로 진술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노 부장은 “안 전 수석으로부터 김필승 이사가 2페이지 (분량의) 문건을 받았다”면서 “문건에는 미르재단 직원들과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조사를 받은 내용이 간략히 나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 부장은 이어 “대응 문건이라고 해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라며 ‘모른다’, ‘기억 안난다’는 식으로 모범답안지가 있었다”면서 “사실대로 진술하면 문건이 청와대에 올라가겠구나 싶어 사실대로 진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test102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