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인터뷰를 갖고 “향정신성 약품을 먹었다던지 굿을 했다던지 여러 의혹이 있는데 전혀 사실 아니다”며 “터무니없고 약물 근처에도 안 갔고 굿을 한 적도 없고 허황된 이야기다”고 했다. 이어 “들으면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이런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만들어내야만 했다고 한다면 그 탄핵 근거가 얼마나 취약한 건가 생각했다”며 반격했다.
박 대통령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일 청와대 출입 기자단과 상춘재에서 사실상의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후 24일 만이다.
jin1@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