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은 아닌 것 같은 느낌”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촛불집회에서 탄핵심판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해 기획된 것 같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공개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 보면 누군가 관리하는 세력 있다고 느끼나’ 묻는 질문에 “쭉 진행 과정을 추적해오고 보면 그렇게 뭔가 오래전 부터 기획 된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솔직한 심정으로 지울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기획에 대해 누구라고 심증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건 말씀드리긴 곤란하다”고 했다.
정 주필이 ‘구체적 인물 있긴 있나?’ 묻자 박 대통령은 “우발적으로 된 것은 아닌 것 같단 느낌이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태극기 집회에 대해 “지금 촛불 시위의 두배도 넘는 정도로 열성 갖고 참여 하신다고 듣고 있는데 그분들이 왜 저렇게 춥고 눈도 날리는데 나오는가. 자유민주주의 법치 지키기 위해 고생도 무릎쓰고 나오신다고 생각할 때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이다”고 했다.
jin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