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외교부 신임 차관보에 ‘미국통’인 이정규(56)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이 선임됐다고 25일 외교부가 발표했다.
이 신임 차관보 내정자는 31일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21회)에 합격한 그는 외교부 한미안보협력과장, 조정기획관, 인사기획관, 국방부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 등을 거쳐 2015년 2월부터 NSC 사무차장에 역임했다.
이 신임 차관보는 주미 대사관 1등 서기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운영실장, 북미3과장, 한미안보협력과장 등을 거친 미국 전문가이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제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위비(주한미군주둔 비용) 분담금 인상 요구 등 한미간 현안에 대응할 적임자일 것이다. 이번 인선도 이 점을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munja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