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린 설 연휴 첫날 글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권교체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끝까지 겸손한것.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탄생때 처럼 끝까지 겸손하게 최선 다하는 것. 2012년 회고하면 포용측면에서 끝까지 겸손하지 못했다는 것과 상대의 악성댓글과 동원에 철저한 대비가 부족했다는 것 / 설 연휴 첫날의 단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영선 의원은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이혜원 의원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 의원은 “구치소에서의 최순실 태도를 보고 ’이 사람이 수감된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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