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17시즌을 위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롯데는 1월 30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41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7시즌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4명과 선수 45명이 참가하며, 30일 김해에서 출발해 미국 애리조나로 이동한다. 2017 신인 가운데는 포수 나종덕(2차 1라운드)과 투수 강동호(2차 3라운드), 이지원(2차 6라운드), 내야수 김민수(2차 2라운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선수단은 애리조나에서 내달 22일까지 기본기를 중심으로 팀 전력을 다지는 훈련을 소화한 후 24일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 선수단의 전지훈련은 3월 11일 종료되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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