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특검이 지난해 미얀마 원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최순실 씨에게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최 씨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해 76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 과정에서 부당하게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뒤 최 씨의 재판 일정 등을 고려해 영장 집행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최 씨는 강압 수사가 없었다는 자신의 주장을 일축한 특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며 어제 소환 요청에 불응했다.
특검은 지난 25일에 체포 영장을 집행해 최 씨를 강제로 데려와 조사를 벌였지만, 최 씨는 이틀간의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