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弟夫)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 대통령 5촌 살해사건’을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6일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 아님 ‘안 쏜 권총에서 화약 냄새 날까’”라는 글귀로 이같은 주장에 운을 뗐다.
이어 “제너시스에 탑승한 4명중 2명은 청부살인을 요청받았다고 증언했다. 나머지 2명은 국회의원 비서관 J**이고 박용철 제거 지시자 J**이다. 경찰 재수사가 아니라 특검수사가 답이다”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전날 방영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의 한 장면을 캡처해 첨부했다. 방송에선 박 대통령의 5촌 조카의 ‘청부살해’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제보가 다뤄졌다.
앞서도 신 총재는 “박용철, 박용수 잔혹사건 100% 타살이다. 목숨 건 증언자와 제보자가 고맙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또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 정의를 훼손하려는 자와 10년간 목숨 걸고 싸웠지만 지지 세력은 없다.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주소서”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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