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대학생들이 화성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쉽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둘째 날에는 ‘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공부활동과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인형을 만들고 그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2박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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