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오전 7시 55분경 평안북도 방현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이 발사체가 사거리 3천㎞ 이상의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인지 여부를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이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이날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벌인 지 4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은 당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제 3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우리식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실험이었다”고 선언했다. 기존처럼 플루토늄이 아닌 우라늄 핵폭탄을 터뜨렸다는 주장이었다.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는 공군기지가 있다. 북한은 이 방현비행장 부근에서 지난해 10월 15일과 20일 미사일 1발을 발사(7차와 8차 무수단 발사)했지만 군당국은 발사직후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munjae@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