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역했다. 1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30사단에서 김현중이 전역 신고식을 마쳤다. 김현중은 “병장 만기전역한 병장 김현중입니다”며 “군대에서 어려운 시기 많은 걸 느꼈다. 또 다른 시작을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전역했다 ”고 밝혔다. 이어 “솔직한 심정은 아직까지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된지만 군대에서 느꼈던 점들이 있다. 믿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군입대를 앞두고 전 여자친구와 소송을 진행해 왔다. 현재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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